“국대 안뽑혀도 상관없다는 듯이”…손흥민 이강인 싸움 보도 터지기 몇일 전 올라온 ‘이강인 폭로글’ 충격내용

영국 더 선 매체가 대한민국 대표팀 선수단 내부 불화를 폭로하면서, 보도가 나오기 몇일 전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온 글이 재조명되고 있습니다.

11일 한 온라인 카페에는 ‘요르단 전 날에 손흥민 이강인 둘이서 대판 싸웠다네요…?!’ 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습니다.

온라인 커뮤니티

해당 글의 내용은 이랬습니다. 글쓴이는 “요르단 전에 갑자기 위 사진처럼 손흥민이 손가락에 테이핑 하고 등장했다. 이전에는 없었다. 그 이유가 이강인과 싸워서라고 한다”라고 글을 시작했습니다.

이어 “주변 지인이 대표팀 관련 스태프라 확실한 정보다. 듣고도 믿기지가 않는다”며 지인에게 들었음을 명시했습니다.

더선

 

글쓴이는 “이강인은 예전부터 자기는 국대 안뽑혀도 상관없다는 듯한 태도로 팀내에서 골칫덩이였는데, 요르단 전 전날에 손흥민을 크게 거슬리게 해 결국 직접 충돌했다고 한다”며 충격적인 발언을 이어갔습니다.

그러면서 “다여섯명이 달라붙을 정도로 크게 싸웠다고 한다. 그 결과 요르단전에서 이강인이 직접적으로 손흥민에게 준 패스는 단 3회. 팀내 분위기도 개판”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온라인 커뮤니티

 

그는 “이 말이 진짜라면(최측근이라 진짜는 맞을거다) 클린스만이라는 존재보다 대한민국의 미래라고 평가받는 이강인의 태도가 앞으로 더 큰 문제가 될 것 같다”고 덧붙였습니다.

이강인 인스타그램 비난댓글 속출

보도가 나온 뒤 이강인의 인스타그램 댓글에는 비난의 댓글이 줄을 잇고 있습니다. ‘고작 탁구 따위에 주장 말을 듣지 않냐’라는 것이 비난의 골자입니다.

이강인 인스타그램

네티즌들은 “탁구선수로 전향해라” “축구보다 탁구가 더 중요한 이강인. 흥민이형 반만해라” “슈퍼스타냐” “기사 사실이냐?” 라며 이강인에 대한 비난 혹은 못믿겠다는 반응을 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