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친구와 동거설”…오디션 프로그램 1위 남자 연예인, 팬카페 선물 받아 동거女와 살림살이? 충격논란
오디션 프로그램에서 1위를 차지하며 이름을 알린 남자 연예인이, 동거설 등 논란에 휘말려 충격을 주고 있습니다.
‘팬텀싱어4’ 우승자인 리베란테의 멤버인 김지훈이 사생활 이슈에 휘말렸습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김지훈의 열애설 및 동거설이 제기된 것인데요.
일부 팬들은 김지훈의 연인이 여러 차례 그가 음악활동을 하는 현장에 방문했으며, 현재는 함께 거주 중이라는 추측을 내놨습니다.
일부에서는 아이돌이 아닌 성인이 연애하는 것이 어떤 문제가 되지 않는다는 반응도 나왔으나, 논란은 또 있었습니다.
김지훈이 팬 카페를 통해 약 2천만 원 가량의 선물을 받았는데, 이를 집 살림살이 용도로 사용하고 있다는 폭로가 나온 것입니다. 일부 팬들은 팬 기만이라며 불만을 표출하고 있습니다.
이와 관련하여 리베란테 측 관계자는 “사생활에 대해서는 확인할 수 없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