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윤현민과 백진희가 7년 열애를 마무리한 소식이 화제가 되고 있는 가운데, 전소민이 올린 과거 인스타그램이 재조명 됐습니다.

윤현민 전소민 7년열애 끝 결별이유

MBC

양측 소속사인 이엘파크와 앤드마크는 최근 결별한 것을 확인하며 “윤현민과 백진희가 결별했다”라고 발표했습니다. 두 사람이 헤어진 이유에 대해서는 “작품 활동이 맞물리며 자연스럽게 관계가 소원해져 좋은 동료로 남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윤현민 백진희가 처음 만난 것은 2015년 MBC 드라마 ‘내 딸 금사월’을 통해서였습니다. 꾸준히 열애설이 났지만 부인했고, 첫 열애설을 인정한 것은 2017년 이었는데요. 두 사람은 그 동안 ‘럽스타그램’을 통해 서로에 대한 애정을 드러낸 커플이라 결혼 까지 갈 것이라 예측됐던 커플이었습니다. 하지만 결국 각자의 길을 가기로 결심했는데요.

윤현민 결혼계획 재조명 “딸 갖고 싶어”

KBS2

 

두 사람은 결혼과 자녀 계획까지 언급한 바 있어 팬들은 이별 소식에 아쉬움을 표현하고 있습니다. 특히 윤현민은 지난해 KBS2 예능 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해 ‘야구 선배’ 김태균에게 결혼 질문을 받았습니다. 김태균이 “연애한 지 오래됐으니 결혼계획이 있냐”묻자 “당연히 있다. 저는 딸이 좋다. 딸을 낳자고 했다”라며 자녀계획을 말해 결혼이 임박했음을 추측하게 했습니다.

하지만 이 사건에는 비하인드가 있었다고 하는데요. 유튜브 ‘연예뒤통령 이진호’에서, 이진호는 “윤현민의 결혼 및 자녀 발언이 보도자료로 나가자, 백진희가 극대노하며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 측에 항의했다고 한다. 강하게 항의를 해서 두 사람의 기류에 무슨 일이 있는 것 아니냐는 말도 나왔다. 이후 해당 회차 방송이 다소 부자연스럽게 편집된 부분이 있었다”고 말했습니다. 이진호는 백진희와 윤현민의 결혼에 대한 방향성이 같지 않았을 수도 있다고 추측했는데요.

MBC

 

윤현민 백진희 결별소식에 전소민이 왜 나와?

윤현민과 백진희의 결별에 이목이 집중되며 전소민이 과거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올린 게시물이 재조명되고 있습니다. 전소민은 “우리가 헤어진 건 다른 이유는 없었어. 그냥 우리가 덜 사랑했던 거, 덜 절실했던 거 그거지. 너는 아니라고 말하고 싶겠지만 생각해 봐. 우리가 사는 게 사막이고 내가 물 한 컵이었다면 네가 나를 버렸을 것 같아?”라는 글을 게재했습니다.

전소민은 윤현민과 2015년 4월부터 공개 연애했으나 그해 12월 결별한 바 있습니다. 이후 윤현민은 백진희와 2016년 4월부터 교제를 시작한 것으로 알려졌는데요. 전소민이 의미심장한 글을 올리자, 네티즌들은 “환승이별 저격 100%” “뭔가 싸하다”라는 의견을 내놓으며 윤현민과 백진희의 열애 사실에 부정적인 시선을 보였습니다.

전소민 인스타그램

결국 각자의 길을 가기로 한 윤현민과 백진희. 두 사람은 각자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는데요. 윤현민은 JTBC 예능 프로그램 ‘웃는 사장’에 출연 중이며, 백진희는 KBS2 주말 드라마 ‘진짜가 나타났다!’에 출연중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