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면가왕’의 주윤발의 정체가 많은 이들의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습니다.

최근 ‘복면가왕’에서 5연승을 한 ‘낭랑18세’의 정체가 밝혀졌는데요.

많은 이들의 예상대로 ‘낭랑18세는’ 가수 소찬휘로 밝혀졌습니다.

이어 주윤발은 김진호의 ‘가족사진’으로 ‘내가 그린 그림’에게 도전했습니다.

뛰어난 가창력을 가진 주윤발은 결국 가왕 진출권을 얻게 되었는데요.

‘내가 그린 기린 그림’의 정체는 배우 임강성으로 밝혀졌습니다.

현재 많은 시청자들은 ‘주윤발’의 정체를 궁금해하고 있는 상황인데요.

현재 ‘주윤발’은 그룹 위너의 강승윤으로 추측되고 있습니다.

그 이유는 음색이 매우 비슷하기 때문인데요. 많은 네티즌들은 “강승윤이다”, “강승윤일 수밖에 없다”며 추측을 하고 있습니다.

강승윤은 1994년생으로 올해 나이 27세입니다. 과거 오디션 프로그램인 ‘슈퍼스타K’에 출연해 유명해졌으며 이후 YG엔터테인먼트에 합류했습니다.

지난 2014년 그룹 위너로 데뷔했으며 이후 가수 활동 및 예능에 출연하면서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사진=MBC,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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