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청나게 파격적인 수영복 패션을 선보이며 많은 팬들의 시선을 사로 잡은 가수가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바로 솔로 가수로 활동중인 현아였는데요.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방콕 워터밤에서 공연을 가진 현아의 모습이 올라왔습니다.
현아는 워터밤 무대에 파격적인 비키니를 선보였는데요.
화이트 색상의 상의와 하의는 거의 속옷이라고 보일 정도로 짧고 타이트한 핏이었습니다.
현아는 꽃무늬 모자를 착용하고, 짙은 레드 컬러의 립을 발라 더욱 더 강렬한 모습을 선보였습니다.
국내가 아니라 해외 공연이어서 그런지, 현아는 섹시 컨셉에 충실한 모습이었는데요.
많은 이들이 “너무 타이트하긴 하다”, “진짜 말랐다. 부럽다”, “제대로 섹시한 컨셉 잡은 것 같다” 등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