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정 마귀같네”…한소희 무슨 일? 프랑스 클럽에서 한 ‘이 행동’ 때문에 비난 쏟아지고 있다
배우 한소희가 프랑스의 한 행사장에서 한 행동이 갑론을박을 일으키고 있습니다.
최근 한 행사장에서 한소희가 팬들을 향해, 조용히 좀 해달라고 소리치는 영상이 공개됐습니다.
논란의 장소는 한소희가 글로벌 앰버서더로 활동 중인 주얼리 브랜드의 행사 였습니다. 한소희는 이 행사에 참석하기 위해 프랑스로 출국한 바 있습니다.
한소희는 해당 브랜드가 주최한 클럽 파티에 참석해 스타일리시한 블랙 의상과 돋보이는 메이크업으로 시선을 사로잡았습니다.
그러나 행사 참석 이후 공개된 영상에서 한소희가 사진 촬영을 준비하면서 “조용히 좀 해주세요”라고 목소리를 높이는 모습이 포착되었습니다. 한소희는 시끄러운 상황 속에서 촬영에 집중하기 위해 조용히 해달라고 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 영상이 공개되자 네티즌들 사이에서는 한소희의 행동에 대한 갑론을박이 벌어졌습니다. 일부 네티즌들은 “파티장이 시끄러웠으니 당연히 크게 말할 수밖에 없었을 것 같다”며 그녀의 행동을 두둔하면서도, 또 다른 네티즌들은 “과도하다” “연예인병 걸린 듯” 이라며 한소희를 비난하는 반응을 보였습니다.
한편, 공개된 다른 영상에서는 한소희가 “한국 사람 손 들어달라”며 현장에 있는 한국인들을 살뜰하게 챙기는 모습도 보여 팬들은 한소희의 인성을 칭찬했습니다.
한소희는 드라마 ‘경성크리처 시즌2’에 출연예정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