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감한 패션과 온몸의 타투를 공개한 가수가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1일 가수 현아는 개인 SNS 채널을 통해 하트 이모티콘과 함께 근황을 담은 여러 장의 인증 사진을 올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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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된 사진 속 현아는 명품 모자에 명품 귀걸이와 목걸이 등 화려한 주얼리를 착용한 채 인증샷을 남기고 있는 모습이었는데요. 

한편 현아와 던은 최근 재결합설에 휩싸였으나 별다른 입장을 밝히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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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면 던은 “현아랑 지금 어떤 사이인 게 중요한 게 아니다. ‘현아’라는 사람 자체를 사랑하는 거다. 나중에 아예 서로 다른 길에서 다른 사람과 있더라도 아마 저는 현아를 사랑하고 있을 것”이라며 여전히 사랑하는 감정이 남아있음을 고백한 바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