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를 통해 팬들과 꾸준한 소통을 하고 있는 배우 한소희의 과거 모습이 재조명되면서 주목받고 있습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지난 2018년 방송된 ‘VJ 특공대’의 ‘하늘 아래 별천지! 옥상의 재발견’편 에 출연한 한소희의 모습이 올라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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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한소희는 하얀색 꽃무늬가 들어간 빨간색 비키니를 있는 모습이었는데요. 

한소희는 당시 이름을 알리기 전이었으며, 데뷔 극초반인 것으로 전해졌는데요. 

네티즌들은 포스 넘치는 한소희의 모습에 “트와일라잇 출연해도 되겠다”, “세련되고 차가운 뱀파이어 같다”, “팜므파탈역 해줬으면”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한편 한소희는 지난 3월 디즈니플러스 드라마 ‘사운드트랙’에 출연했으며 이후 차기작을 고르며 휴식 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