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일훈이 마약복용이 드러난 가운데, 과거 정일훈이 방송 중 머리를 맞은 사연이 재조명 됐습니다.

정일훈이 마약투약 혐의를 받으면서, 비투비 멤버들의 근황도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채널A ‘뉴스A’

 

비투비 멤버는 서은광, 이민혁, 이창섭, 임현식,프니엘, 정일훈, 육성재 중 몇몇은 군입대를 한 상황이며, 서은광은 제대를 한 상태입니다.

한편, 과거 정일훈이 방송 중 머리를 가격당한 사건이 있었습니다.

 

MBC ‘표준FM 아이돌 라디오’를 진행하던 정일훈이 위너 이승훈에게 “승훈씨가 마무리해 줄 생각 있으시냐”며 엔딩멘트를 제안했는데요.

이승훈은 갑자기 정일훈의 머리를 종이로 내려쳤습니다.

 

 

당시 보이는 라디오였던 상황에서 비투비 팬들은 이승훈 행동이 무례했다며 영상을 편집해 공유했습니다.

대마초 상습투약이 알려진 상황에서, 정일훈이 공백기에도 SNS를 통해 팬들과 소통했던 것이 알려져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 사진 정일훈 인스타 SNS, 온라인 커뮤니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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