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BJ 감스트와 합동방송한 곽민선 아나운서가 실검에 올라와 화제가 됐습니다. 지난 7월에도 두 사람이 합방을 했었는데요.
곽민선은 2019년 부터 스포티비(SPOTV) 게임즈 아나운서로 활동했는데요.
현재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운영중인 것으로 전해졌는데요.
곽민선은 “축구여신이라는 별명이 부담스럽다”며 실제 별명을 공개하기도 했습니다. 자신의 오래된 별명은 포켓몬스터 캐릭터 ‘푸린’ 이라고 밝혔습니다.
곽민선은 동안 외모로 화제를 모으기도 했는데요. 곽민선 나이는 1992년 생으로 올해 나이 29세 입니다.
인스타에서 팬들과 소통해 이슈가 되며,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축구덕후 곽민선은 “축구라면 가슴이 설렌다”라고 밝혔는데요.
그는 한 인터뷰에서 “10살 때부터 아나운서를 꿈꾸다 20살 때 접었다”며 “TV아나운서를 했지만 현재는 프리선언을 했다”고 밝혔습니다.
[ 사진 곽민선 인스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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