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작스러운 건강 이슈, 미스터황 암 소견에 따른 근황 공개

‘나는 SOLO, 사랑은 계속된다’ 출연자 미스터황이 혈액암 가능성을 알리며 현재 상황을 공유했다. 그는 최근 개인 SNS에 장문의 글을 통해 건강 문제를 처음으로 밝혔다.

미스터황은 쇄골 부위에 2년 전부터 있었던 멍울이 최근 들어 갑자기 커지기 시작해 병원을 찾았다고 설명했다. 검사 결과, 종양의 형태가 좋지 않아 상급병원 진료를 권유받았고, 추가 진단에서 혈액암이 의심된다는 의료진의 판단에 따라 항암 치료를 준비하게 됐다고 전했다.

미스터황 혈액암

1차 조직검사는 ‘정상’, 하지만 암 가능성 여전

그는 여러 의료진의 공통된 소견이 혈액암이었지만, 총조직검사 결과는 이상이 없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종양 부위를 직접 제거해 확인하는 절개조직검사가 예정됐으며, 추가 검사가 필요한 상황임을 알렸다. 특히 목 주변 초음파와 CT에서 의심 부위가 여럿 확인된 만큼, 다른 부위에 대한 조직검사도 검토 중이라고 덧붙였다.

현실적인 우려 속 조심스러운 기대

미스터황은 “암이 아니길 바라지만 현재로선 낙관적인 상황은 아닌 것 같다”며 솔직한 심경을 전했다. 치료 준비와 함께 삭발을 결심한 이유도 설명하며, 많은 이들의 응원과 격려를 당부했다.

미스터황의 직업은 바리스타 학원 원장으로 알려졌으며, 나이는 1987년생으로 올해 나이 39세이다.

한편, 그는 SBS Plus ‘나솔사계’ 출연 이후 10기 영자와 실제 연인 관계로 발전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미스터황 인스타그램 전문]

안녕하세요.

나솔사계 돌싱민박에 출연했던 미스터황입니다.

최근 갑작스러운 일들이 많아서 10기 영자의 도움을 받아 삭발을 하게 됐습니다.

2년 전부터 쇄골 쪽에 멍울이 있었고 최근에 갑자기 크기가 커지기 시작해서 제거하려고 했는데
초음파 검사상 모양이 좋지 않고 항암을 준비하라고 하셔서 상급병원에 가서 진료를 받게 됐습니다.

상급병원 진료 시 혈액암이 확실한 것 같고 빠르게 항암 사전검사 및 항암을 바로 시작 해야겠다고 해서 삭발을 하게 됐습니다.

여러 의사분들의 소견상 혈액암이었지만 총조직검사에서는 정상으로 나왔고 종양 부위를 제거하는 절개조직검사를 시행하기 위해 수술을 하게 됐습니다.

이번에도 조직 검사가 정상으로 나오면 아마 다른 부위에 조직을 제거하는 조직 검사가 다시 들어갈 것 같습니다.

목 주변에 초음파, CT상 암으로 보이는 조직들이 많아서 그런 것 같습니다.

암이 아니면 좋겠지만 상황이 그렇게 희망적이진 않은 것 같습니다.

많은 응원과 격려 부탁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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