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방신기 최강창민이 열애 중이라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30일 한 매체는 동방신기의 최강창민이 한 일반인 여성과 교제 중이라는 소식을 보도했습니다. 톱 한류스타의 열애 소식에 많은 이들이 관심을 가졌는데요.
이후 SM엔터테인먼트는 “최강창민이 비연예인과 만남을 가지고 있는 것이 맞다”며 열애를 인정했습니다.
보도에 따르면 최강창민은 지인을 통해 여자친구를 알게 됐고 서로 호감을 느끼며 연인으로 발전, 교제를 이어오고 있다고 하는데요.
최강창민은 1988년생으로 올해 32세입니다. 지난 2003년 12월 동방신기 멤버로 데뷔해 한국은 물론 일본에서도 활동을 펼치며 사랑을 받았는데요.
이후 지난 2011년 SBS ‘아테나:전쟁의 여신’을 통해 연기로 활동 영역을 넓혀 SBS ‘파라다이스 목장’, Mnet ‘미미’, MBC ‘밤을 걷는 선비’ 등에 출연하기도 했습니다.
<사진=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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