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가 ‘이 사람’ 이라고?”…속옷 비치는 크롭티로 섹시함 뽐낸 여배우, 반전정체에 모두 깜짝 놀랐다
배우 최연수가 최근 공개한 사진들로 인해 많은 이들의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최현석 셰프의 딸로 잘 알려진 최연수는 29일 자신의 SNS에 “오늘 꽤나 더운 듯”이라는 멘트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시했습니다.
사진 속에서 최연수는 크롭티를 입고 발코니로 보이는 곳에서 여유로운 일상을 즐기고 있는 모습입니다. 특히 그녀의 미모와 몸매는 아이돌을 연상시키며 많은 누리꾼들의 감탄을 자아냈습니다.
최연수는 사진이 공개될 때마다 화제가 지속되고 있습니다. 댓글에는 “옷이 너무 잘 어울려요”, “갈수록 더 예뻐지는듯” 이라며 폭발적인 반응이 이어졌습니다.
1999년생인 최연수는 2018년 서울패션위크 필레 쇼를 통해 모델로 데뷔하였으며, 현재 KPLUS 소속 모델 겸 배우로 활동 중입니다. 또한 과거 아이돌 연습생 출신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최연수는 와이낫의 ‘돈라이, 라희’, 티빙의 ‘어른연습생’, 웹드라마 ‘너의 MBTI가 보여’ 등에 출연해 연기자로서의 입지를 넓히고 있습니다.
웹드라마 ‘돈라이, 라희’에서는 주인공 노라희 역을 맡아 매력적인 연기를 선보였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특히, 2018년에는 Mnet ‘프로듀스 48’에도 참가해 많은 사람들의 주목을 받았습니다.
한편, 최연수의 아빠인 최현석 셰프는 ‘한식 대첩’ 시리즈와 ‘냉장고를 부탁해’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스타 셰프 자리에 올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