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일에 쌓인 예비신부 정체는”…공유, 갑작스러운 결혼발표에 모두 깜짝 놀랐다
공유와 이동욱의 장난기 넘치는 모습이 화제가 되고 있는 가운데, 두 사람의 유쾌한 케미스트리가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았습니다.
최근 유튜브 ‘매니지먼트 숲’ 채널에 올라온 영상에서 공유는 이동욱과 함께 턱시도를 입고 등장해 시상식 현장을 연상케 하는 세트장에서 환상적인 분위기를 자아냈습니다.
두 사람은 마이크를 들고 서로의 얼굴에 가져가며 “뽀뽀할 뻔 했다”는 농담을 주고받으며 현장의 분위기를 더욱 훈훈하게 만들었습니다.
특히 공유는 “우리 오늘 결혼해요”라는 발언으로 현장에 있던 사람들을 놀라게 했으며, 이는 이후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를 통해 확산되면서 많은 팬들의 관심을 끌었습니다.
이번 촬영에서 공유와 이동욱은 서로에 대한 깊은 우정과 뛰어난 호흡을 드러냈습니다. 두 사람의 재치 있는 농담과 유쾌한 분위기는 팬들에게 큰 웃음을 보였으며, 팬들은 “예비신부가 너무 예뻐요” “둘이 너무 잘어울림” “뜻밖의 메이킹 필름 가슴이 웅장해진다”, “보는 내내 얼굴에 미소가”, “장꾸미 아이같은 두 사람”, “너무 멋있어요” 라는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한편 공유와 이동욱은 드라마 ‘도깨비’에 함께 출연했으며, 그 이전부터 우정을 쌓아왔던 것으로 알려져 화제가 됐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