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준열은 내남자야”…한소희, 혜리한테 선전포고? 왼손반지와 ‘이것’ 보여주며 입국하자 모두 충격

류준열과 함께 환승 열애 의혹으로 이슈의 중심에 선 한소희가 공항패션으로 또 한번 입방아에 올랐습니다.

하와이에서의 달콤한 시간을 마무리하고 돌아온 한소희는 등장 부터 두가지 아이템으로 눈길을 사로잡았습니다.

유튜브 캡쳐

 

하나는  백팩에 달린 북극곰 키링이었습니다. 류준열이 과거 그린피스의 ‘나는 북극곰입니다’ 캠페인에 참여한 바 있습니다. 일각에서는 이런식으로 문제가 부각된 상황에서도 한소희가 류준열과의 관계를 티내고 싶은게 아니었나 라며 의문을 제기했습니다.

또 한소희는 연신 손으로 머리를 넘기며 친구와 손을 잡고 입국장으로 들어왔는데, 한소희의 왼손 약지에는 실버 반지가 끼워져 있었습니다.

한소희 인스타그램

 

일부 네티즌들은 “지금 뭐하자는거지?” “류준열은 내남자야 이거지” “한소희도 8년 사귄 전여친이 불안하겠지” “커플링이 아니라도 왼손 약지 반지 눈치가 없는건지” 등 어이없다는 반응을 보였습니다. 논란이 진행중인 이 상황에 커플링을 끼고 당당하게 입국하는게 말이 되냐는 것이었습니다.

반지에 대한 논란이 커지자, 한소희 측은 해당 반지는 류준열과의 커플링이 아니라 한소희와 그녀의 고향 친구들 사이의 우정을 상징하는 탄생석 반지라고 밝혔습니다.

류준열 인스타그램

 

한소희의 친한 지인은 이 반지가 “네 번째 손가락에 낀 우정 반지”라며 “고향 친구들과 맞춘 탄생석 반지”라고 설명했습니다.

한편, 류준열과 한소희의 하와이 목격담 이후 혜리는 ‘재밌네’라는 인스타 스토리를 올렸고, 한소희가 “제가 더 재미있다”라는 식으로 응수하면서 일은 일파만파로 커졌습니다.

이후 한소희가 사과하며 “두사람의 결별시기를 6월로 알았다”고 말했고, 혜리도 대중들에게 사과를 전하며 “피로도가 높아질까봐 가만히 있었다. 다만 11월에 헤어질때도 (류준열과) 대화를 하기로 했다”라며 한소희의 6월 결별설에 대해 정면 반박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