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에 빠졌다”…카리나 열애설난 ‘에스파’ 윈터, 진짜 ‘사랑고백’에 모두 놀라고 있다
걸그룹 에스파의 윈터가 ‘DAZED KOREA’ 채널을 통해 자신의 취미 생활에 대해 밝혔습니다.
최근에 그녀가 푹 빠진 취미는 바로 ‘최강야구’를 보는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윈터는 스케줄이 끝나고 집에 돌아와 밥을 먹을 때 반드시 이 프로그램을 시청한다고 고백했습니다.
윈터는 최강야구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며, “진짜 사랑에 빠졌다”고 말할 정도로 최강야구 시청을 즐긴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그녀는 자신의 일상적인 루틴에 대해서도 언급했습니다.
그는 식사 후, 화장을 지우고 샤워를 하며 편안하게 하루를 마무리한다고 전했습니다. 또한, 잠이 오지 않을 때는 향초를 사용하거나 음악을 듣는다고 했지만, 이런 활동들이 때때로 더 많은 생각을 하게 만든다고 말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편안한 향기는 잠을 잘 들 수 있게 도와주었다고 덧붙였습니다.
한편, 윈터가 속한 에스파는 최근 리더인 카리나와 배우 이재욱의 열애설로 팬들이 들썩이고 있는 상황입니다.
에스파는 일본 도쿄돔에서 열린 ‘SMTOWN LIVE 2024 SMCU PALACE @TOKYO’에 참여해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