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에서 입맞춤도”…’선남선녀’ 한지민♥이준혁 좋은소식 전해져 난리났다
선남선녀에게 좋은 소식이 찾아와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배우 한지민은 최근 호주에서의 일상을 공유하며 근황을 전했습니다.
한지민은 공개된 사진에서 호주에서 시간을 보내고 있었으며, 나이를 잊은 깨끗한 피부와 청순한 분위기로 여신미모를 뽐냈습니다.
범죄도시 이준혁과 로맨스
한지민은 SBS 새 드라마 ‘인사하는 사이’에 출연을 확정했습니다. 범죄도시에서 활약한 배우 이준혁과의 로맨스가 기대되는 작품입니다.
한지민은 ‘인사하는 사이’에서 일 말고는 할 줄 아는게 없는 헤드헌터 회사 CEO ‘그녀’로 출연하며, 육아와 살림, 일까지 잘하는 케어의 달인 비서 ‘그’ 역할은 배우 이준혁이 맡게 돼 힐링 로맨스 케미가 기대하고 있습니다.
한지민, 호주에서 아름다운 입맞춤
한지민은 자신의 SNS에 ‘Photo by Roma, Roha’라며 조카 로하와 로마가 찍어준 사진을 공개했습니다.
한지민은 훌쩍 자란 큰 조카들과 여행을 떠났고, 조카와 입맞춤하는 사진은 훈훈함을 더했습니다. 한지민은 연예인들 중에서도 유독 조카를 아니는 것으로 유명하며, 호주 홍보대사가 된 것도 한지민의 조카들이 호주로 이민을 떠난 것이 큰 이유가 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한지민 조카들 답게 인형같은 외모들을 자랑하는데, 한지민은 조카들과 행복한 시간을 보내는 모습을 종종 공개하고 있습니다.
네티즌들은 “저런 이모 있으면 너무 좋을듯” “한지민은 천사임” “자매들이랑 좋다고 들었는데” “조카사랑은 연예인 탑일듯”이라며 부럽다는 반응을 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