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소식 임박?” 한예슬 ‘남자친구 육아에 진심’…충격근황에 모두 깜짝 놀랐다
배우 한예슬이 최근 근황을 공개한 가운데 남자친구의 육아 관심을 털어놨습니다. 한예슬은 10살 연하의 남자친구와 함께하는 모습을 인스타그램에 공유했습니다.
한예슬은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육아에 진심인”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시했습니다. 사진 속 한예슬의 남자친구는 한예슬 반려견의 집 내부를 살피는 모습이 담겨 있었습니다.
한예슬은 최근 이소라의 유튜브 콘텐츠 ‘이소라의 슈퍼마켙’에 출연하여 남자친구와의 현재 관계에 대해 만족감을 표현하며 애정을 드러냈습니다.
한예슬은 “(예전에 비해) 나이가 들었어도 현재가 가장 행복하다. 사랑하는 사람이 있고 내 삶이 풍요로워졌기 때문이다. 나이를 뛰어넘어 젊게 살고 있다는 사실을 알리고 싶다”며 삶에 대한 만족감을 표현했습니다.
한편, 한예슬은 2021년 10살 연하의 비연예인 남자친구를 공개했습니다, 그는 “4년째 열애 중이며, 오랜 기간 함께하고자 한다”고 밝혔습니다.
한예슬은 현재 새 드라마 ‘서울에 여왕이 산다'(가제)에 출연을 검토 중이라는 소식도 전해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