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일 안남았네? 소름” 정준영 ‘정확한 출소일’ 나왔는데…’절친들도 하나씩 튀어나와’ 네티즌들 극대노하고 있다

정준영 절친들이 활동을 하나 둘 씩 시작하면서, 정준영 출소일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정준영은 집단 성폭행 파문으로 2019년 3월 21일 구속된 지 4년 만에, 오는 2024년 3월 20일 만기 출소를 앞두고 있습니다.

KBS1

정준영은 2016년 1월 강원도 홍천과 3월 대구에서 두 차례 술에 취한 여성을 집단 성폭행한 혐의를 받았습니다.

정준영은 2019년 3월 구속 기소됐고, 조사 결과 집단 성폭행 영상을 촬영한 뒤 지인들이 있는 단톡방 또는 개인 채팅방에 유포한 혐의도 받았습니다.

SBS

 

이 때 정준영과 엮였던 연예인들은 정준영과 함께 나락으로 떨어졌으나, 정준영의 출소일이 다가오면서 활동 몸풀기에 들어간 모습입니다.

FT아일랜드 최종훈

그 중 FT아일랜드의 최종훈은 정준영과 함께 술취한 여성을 집단 성폭행한 혐의로 기소됐습니다. 최종훈은 원심에서 5년을 받았지만 항소심에서 2년 6개월 실형을 받았고 2021년 11월 출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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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건으로 인해 최종훈은 FT아일랜드에서 탈퇴하고 소속사에서 퇴출됐습니다. 정준영의 출소일과 연관이 있는 것인지는 알 수 없으나, 최종훈은 최근 유료 팬 소통 플랫폼 FANICON(패니콘)에 개인 채널을 개설하며 회원을 모집했습니다. 그는 “5년 만에 여러분에게 인사드린다. 잘 지내시나. 한 분 한 분 메시지에 힘을 얻었다. 감사하다. 앞으로 이 채널을 통해 여러분과 많이 소통하길 기대하고 있다. 앞으로 제 모든 걸 보여드리며 밝은 미래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습니다.

SNS

 

버닝썬 관련 교도소행, 승리

정준영과도 가까운 사이로 알려졌던 빅뱅 승리도 연예계활동을 재개하는 것이 아니냐는 소리가 나올 정도로 행사 등의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승리는 2020년 1월 성매매,  성매매 알선, 성폭력처벌법, 특정경제범죄가중 처벌 등에 관한 법률, 업무상 횡령, 식품위생법, 상습도박, 외국환거래법 위반 등의 혐의로 기소됐습니다. 2020년 3월 진행된 군사재판에서 특수폭행교사 의혹이 추가됐습니다. 총 9개 혐의입니다.

온라인 커뮤니티

 

승리는 2021년 8월 1심에서 1년 6개월의 실형을 선고받았고, 2022년 5월 대법원에서 9개 혐의 모두 유죄를 선고 받았습니다. 승리는 2023년 2월, 출소 했습니다.

승리는 해당 사건 이후 2019년 3월 빅뱅에서 탈퇴했고, 동시에 연예계 은퇴를 선언했습니다. 하지만 승리가 동남아 지역을 중심으로 행사와 유흥을 즐기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온라인 커뮤니티

 

다만 승리는 자신이 정준영 최종훈 무리와는 다르며, 성폭행 사건과는 무관하다고 선을 긋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정준영 카톡방 멤버가 아니며, 다른 단톡방에 들어있었다고 강조하고 있습니다.

정준영에게 몰카를 받아서 본 용준형

SBS

 

용준형은 정준영이 찍은 몰래카메라 영상을 공유받은 혐의를 받았습니다. 초반에는 극구 부인했으나, 소속사를 통해 “2015년 말 정준영과 술을 마신 다음날 1:1 대화방을 통해 서로의 안부를 물어보다가 불법 동영상을 찍었던 사실을 알게 됐고, 그 이후 1:1 대화방을 통해 공유받은 불법 동영상을 본 적이 있으며 이에 대한 부적절한 대화를 주고받았다”라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용준형은 자신이 속했던 하이라이트를 탈퇴했고, 이후에는 솔로로 활동했습니다. 자신의 솔로 앨범 기자간담회에서 “난 그 어떤 ‘단톡방’에도 속해있지 않았다. 하지만 당시 대화에서 잘못된 부분이 있었음을 인정하고 앞으로 좋은 일로만 인사드리겠다”고 말한 바 있습니다.

온라인커뮤니티

 

조용히 지내던 용준형은, 현아와의 공개열애로 다시 언론의 주목을 받았습니다. 용준형은 19일 유료 팬 커뮤니티 메시지를 통해 “갑작스러운 소식에 놀랐을 것 같다. 서로 긍정적인 에너지를 받으면서 잘 지내고 있다. 예쁘게 지켜봐 줬으면 좋겠다”며 사실상 현아와의 열애를 인정했습니다.

정준영의 출소일이 2개월 앞으로 다가오면서, 조용히 지내던 관련 인물들의 활동 소식 또한 잦아지고 있습니다.

정준영 SNS

 

네티즌들은 “기가 막힌다” “그냥 보기 싫다” “정준영이 벌써 출소하냐” “그냥 다 연예계 떠나라” 라며 비난섞인 반응을 보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