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이 사랑해”…16기 옥순 ‘행복하길’ SNS에 갑자기 작별인사 무슨 일? 모두 깜짝놀랐다

‘나는솔로’ 16기 옥순이 자신의 개인사를 SNS에 올려 안타까움을 자아냈습니다.

옥순은 2일 자신의 SNS에 “오늘 저를 키워주신 외할머니가 작고하셨다”라며 어린 시절 할머니와 함께했던 사진들을 올렸습니다.

옥순 인스타그램

이어 “평생 잉꼬셨던 할아버지가 떠나신 지 딱 3년이 되는 날이다. 저만 유독 사랑해 주신 할머니였다”라고 그리운 마음을 표현했습니다.

옥순은 “애 낳으면 제 아기까지 키워주신다는 할머니… 걱정하실까 봐 밝히지 못했는데… 다음 생에는 꼭 내가 할머니 엄마가 되어서 다 보답할게. 나라가 정말 이 세상에서 가장 사랑했던 우리 할머니… 그곳에서 행복하세요. 정말 많이 사랑해”라며 작별인사를 건넸습니다.

옥순 인스타그램

 

친구들이 할머니에게 남긴 추모글도 공개했습니다. 옥순의 친구들은 “할머니 생각하면 인자하시고 따뜻하셨던 게 기억나. 특히 널 너무 이뻐하셨잖아” “할머니 기억 많이 난다. 사진으로 뵈니 나도 그리워…상심이 크고 슬플지 걱정이다. 좋은곳으로 가셨길 기도할게”라며 고인을 추모했습니다.

데프콘도 손절 “너무 지겨워”

SBS PLUS ‘나솔사계’

 

‘나는 솔로’ 16기는 제작진도 손절한 게 아니냐는 말이 나오고 있습니다. 30일 방송된 ‘나는 솔로,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나솔사계)’에서는 데프콘이 의미심장한 말을 해 화제가 됐습니다.

16기는 방송내내 화제가 돼 시청률도 크게 올랐지만, 출연진들 사이에서 불화가 벌어지며 ‘지겹다’는 반응이 주를 이루고 있습니다.

옥순 인스타그램

 

현재 16기 출연자들 일부는 인스타와 유튜브 영상을 통해 서로 폭로를 한다더니 결국 고소까지 간 상황입니다. 16기도 민박 특집으로 하자는 조현아의 제안에 데프콘은 “언급 금지. 너무 시끄럽다”라며 언급하기 싫다는 반응을 보였습니다.

네티즌들은 “데프콘도 손절한 16기 출연자들” “화제성은 갑” “영숙 미만 잡” “지겨워서 못보겠어”라며 데프콘에 공감하는 반응을 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