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유명 여자연예인이 성형논란으로 졸업사진을 재촬영했다는 논란에 휩싸였던 것인데요. 그 주인공은 바로 권상우의 아내이자 2000년 미스코리아 대회에서 미를 차지한 배우 손태영 입니다.

성형의혹 시달리자 졸업사진을 공개했는데..또 다른 논란 생겨

온라인 커뮤니티

 

미스코리아에서 화려하게 데뷔한 손태영은, 서구적인 미모로 큰 인기를 끌었습니다. 하지만 동시에 성형논란이 일었는데요. 네티즌들은 졸업사진으로 증명하라고 요구했고, 손태영은 결국 졸업사진을 공개했습니다.

하지만 이후, 한 네티즌은 손태영의 학창시절을 직접 공개하며 “손태영이 성형 논란을 덮으려고 교복을 입고 사진을 연출했다”라는 충격적인 주장을 했는데요. 당시에도 너무 큰 논란이었기에, 손태영은 이 부분에 대한 명확한 해명은 하지 않고 지나갔습니다.

손태영 SNS

 

권상우와 결혼..혼전임신 의혹, 또 거짓말?

2008년 갑작스럽게 배우 권상우와 결혼을 발표한 손태영은 또 한번 거짓말 논란에 휘말렸습니다. 당시 두 사람의 결혼이 혼전임신 때문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됐는데요. 손태영은 이에 대해 강하게 부인했습니다.

하지만 1년 뒤 혼전 임신은 사실로 밝혀지면서, 대중들은 손태영의 거짓말을 비난했는데요. 결혼 후 한참 시간이 지난 2018년에는 ‘멜론 뮤직어워드’에서 자신의 아들과 조카가 가수석에 앉은 것에 대해 비난이 커졌습니다. 특혜의혹이 일었던 것인데요.

Youtube (Mrs.뉴저지 손태영)

 

당시 손태영은 “아이가 시상하는 모습을 보고 싶다고 해 시상식 관계자가 안내해 준 자리였다. 가수석인지는 알지 못했다”라며 “이번 일로 본의 아니게 심려를 끼쳐드려서 죄송하다”고 해명했습니다.

기러기엄마로 자유롭게 인생 즐겨

최근에는 유튜브 채널 ‘Mrs.뉴저지 손태영’을 통해 기러기 엄마의 인생을 보여주고 있는데요. 30일 손태영은 ‘뉴욕 불금에서 한류열풍 실감한 배우 손태영’이라는 영상을 게재했습니다. 손태영은 “미국 와서 처음으로 무용 공연을 보러 간다. 현대무용을 전공했는데 무용을 하는 사람보다는 보러 가는 사람이 됐다” 라며 “서울시무용단이 링컨센터에서 공연한다. 제목은 ‘일무’다. 정구호 선생님이 연출을 맡았다. 초대해주셔서 감사드린다. 이 금요일 밤에 아이들 없이 나간다. 기대되고 설렌다”라고 말했습니다.

Youtube (Mrs.뉴저지 손태영)

손태영은 차를 타고 뉴욕으로 가는 길에 “남편과 연애할 때 저기 링컨 센터에서 발레 공연 한번 본 적 있고 오늘 두 번째로 간다”며 권상우와의 추억을 회상했는데요. 뉴욕에서 손태영은 한 친구를 만나 “맨하튼에서 금요일 밤 혼자는 처음이다. 월화수목금토일 혼자 밤은 처음이다”라며 한껏 들뜬 반응을 보였습니다.

이후 남사친 두명이 합류했고, 한명은 “앤드류권이다. 뉴욕 패션디자이너이고, 95년생이다”라며 인사했습니다. 손태영은 “(앤드류권을 제 sns에서 보셨을 거다” 라며 20대 남사친과 친분을 드러냈습니다.

네티즌들은 “권상우 갑자기 결혼해서 말 많았지” “똥차보내고 벤츠 탄 대표적인 케이스” “미국에서 사네” “연예계 은퇴함?” 이라며 다양한 반응을 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