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화사가 두달간의 휴식기를 가진 후 근황을 전하며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가수 화사는 최근 두달간의 긴 휴식기를 가졌다고 하는데요.

6일 MBC ‘나혼자산다’에는 화사가 휴식기를 마치고 돌아온 모습이 공개됐습니다.

화사는 새벽에 차를 타고 드라이브를 하고 새 집을 공개했는데요.

그런 가운데 화사의 차와 집이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화사의 차는 볼보의 XC40으로 이전에 공개된 적이 있는데요.

해당 차는 현재 옵션이 없는 경우 4600만원 가량 한다고 합니다.

화사는 한강에서 라면을 먹은 후 집으로 돌아갔는데요.

전에 방송에서 등장했던 집과는 다른 모습이었습니다.

화사가 이사를 간 이유는 따로 있었는데요.

화사는 “전에 살던 장안동 집은 동호수가 모두 노출되어 위험해 집을 이사했다”며 새집을 공개했습니다.

집은 전망이 매우 좋고 넓은 모습이었는데요.

화사는 여유롭게 국화차를 마시며 테라스에 앉아 여유를 즐겼는데요.

화사의 새집이 네티즌들의 주목을 받고 있는데요.

이전에 화사가 살던 집은 서울시 동대문구의 장안동이었는데요.

새로 이사한 집은 서울시 성동구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사진=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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