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어트에 성공한 여자 유명인의 근황이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고 최진실의 딸 최준희는 27일 뉴욕에서의 근황을 공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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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에서 최준희는 청바지와 티셔츠만 입은 채 자신의 날씬한 몸매를 그대로 드러내고 있는데요. 

미국 뉴욕의 거리를 거닐며 여행을 즐기고 있는 모습이었습니다.

최준희는 “무게에 집착 안하고 눈바디 위주로 매일 체크 하면서 몸무게는 가끔 재구 있서요.. 확실히 라인 예뻐진거 여러분 눈에도 보이시나요..♥ 체지방 뿌셔버려”라며 근황 사진을 공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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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준희는 과거 루푸스병 투병 후 44kg 감량 다이어트를 성공해 화제를 모았습니다. 

최근, 눈코 재성형 수술을 했다고 밝히기도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