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사랑 이미지의 여배우가 올린 최근 근황이 큰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늘 여리여리한 이미지였던 여배우는 한손으로 매달려 팔굽히기를 할 정도의 근육질로 변신했는데요.

가수 겸 연기자 설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그냥 이정도”라는 문구와 함께 영상을 게재했습니다.

설현 인스타그램

 

영상 속 설현은 맨손으로 매달려 팔굽히기를 하는 모습이었는데요. 남자도 힘든 운동을 거뜬히 해내는 모습이었습니다.

설현은 반동을 이용하지 않고 오로지 팔의 힘만으로 팔굽히기를 해 모두를 놀라게 했습니다. 이어 설현은 “한손으로도 가능하다”며 한손으로 매달려 팔굽히기를 하는영상도 게재했습니다.

 

네티즌들은 “자기관리 엄청 열심히 한다” “청순미에서 건강미로 바뀐듯” “저거 아무나 하지 못하는데” “헬스걸 됐네”라며 감탄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한편 설현은 지난 해 11월 전지현 소속사인 이음해시태그와 전속계약을 맺었으며, 최근에는 지니tv 오리지널 드라마 ‘아무것도 하고 싶지 않아’에 출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