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트시그널4’ 김지영의 승무원 시절 사진이 공개된 운데, 과거 럽스타그램을 찍었던 사진도 재조명되고 있습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대한항공 승무원 유니폼을 입은 채널A ‘하트시그널4’ 김지영의 사진이 올라왔습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지영은 승무원 유니폼을 입고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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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직전까지 의사 남자친구와 사귀었다는 네티즌의 주장이 있었는데, 해당 남자친구와 찍은 사진으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승무원을 그만둔 후 현재는 프리랜서 모델로 활동 중이라고 하는데요.

특히 김지영은 헤어, 뷰티 모델로 화제를 모았으며, 소니 코리아 광고 모델로도 출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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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영은 1995년생으로 올해 나이는 29세입니다. 

또한 김지영은 ‘하트시그널4’이 방송되기 전 의사 남자친구가 있다는 루머에 휩싸여 논란이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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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후에는 방송중 밀가루 알레르기가 있어서 안먹는다고 밝혔지만, 이전에 SNS에 올린 사진에는 빵과 햄버거 등등 다양한 밀가루 음식을 즐기는 모습이 공개돼 또 논란이 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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