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어트를 성공해 종잇장 몸매를 자랑한 유명인이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바로 고 최진실의 딸 최준희였는데요.
최준희는 지난 15일 자신의 SNS에 “쇼핑 굳”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습니다.
사진에는 쇼핑 중인 최준희의 모습이 담겨있었는데요.
올블랙 패션을 소화하고 있는 최준희의 마른 몸이 눈에 띄었습니다.
또한 종잇장 몸매와 젓가락 같은 다리를 공개해 눈길을 끌었는데요.
한편, 최준희는 과거 소속사 와이블룸과 전속계약을 체결했으나 3개월 만에 전속계약을 해지했습니다.
이후 학폭 논란에 휩싸였고, 이후 자숙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는데요.
현재는 개인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며 팬들과 활발히 소통하고 있습니다.
최준희는 과거 루푸스병 투병으로 인해 96kg까지 늘어났다가 44kg를 감량했다고 밝혔습니다.
질병을 이겨내고 다이어트에 성공한 모습으로 많은 이들에게 희망을 선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