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천지가 코로나19 사태에 대해 입장을 밝히며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23일 신천지교회 김시몬 대변인은 유튜브를 통해 6분가량의 입장문을 발표했는데요.

신천지 측의 입장 “신천지 예수교는 코로나19 학산 방지를 위해 할 수 있는 방법을 총동원해 보건 당국에 협조하고 있다.

대구 교회 9294명과 교회에 방문한 성도 201명, 전 성도 24만 5천 명에게 외부 활동 자제 요청을 했다”라고 밝혔습니다.

현재 신천지는 18일 31번 확진자가 발생한 당일 저녁 질병관리본부에 함께 예배를 보았던 신도들의 명단을 넘겼으며 19일에는 모든 성도들의 명단을 넘긴 상황인데요.

18일부터는 전국 교회 및 부속 기관 1100개 곳을 폐쇄하고 21일까지 방역을 마쳤으며 22일 해당 현황을 공개했습니다.

김시몬 대변인은 “신천지는 사태 조기 종식을 위해 보건 당국과 긴밀히 소통하며 총력을 다하고 있다.

 

 

이 사태를 고의로 감추었다는 보도가 이어지며 의도적 비방이 이어지고 있다. 추측성 보도와 확인이 안 된 악의적 보도를 멈춰 달라”라고 당부했습니다

근거없는 비난과 신천지 혐오 발언에 대해서도 멈춰달라는 입장인데요.

현재 국내 코로나19 확진자는 602명입니다.

약 8000명이 검사를 진행 중이고, 5명이 사망했는데요.

특히 지난 18일 신천지 성도인 31번 확진자 발생 후 코로나 확진자가 급증한 상황이며 코로나 심각단계 올린 상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