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유영(34)이 공개 열애를 시작하며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소속사 에이스팩토리는 6일 “이유영이 비연예인과 열애 중이다. 최근 만남을 시작했다”고 전했습니다.
이유영은 4일 인스타그램에 누군가의 팔을 베고 침대에 누워있는 사진을 공개했다. ‘남자친구 아니냐’는 추측이 일었는데요.
이유영은 지난해 JTBC 드라마 ‘인사이더’와 SBS TV 예능물 ‘찐친 이상 출발, 딱 한 번 간다면’에 출연했습니다.
영화 ‘소방관'(감독 곽경택)과 ‘세기말의 사랑'(감독 임선애)으로 인사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한편 이유영은 지난 2016년 배우 김주혁과 공개 열애를 한 바 있습니다.
이후 김주혁이 2017년 세상을 떠나 많은 이들의 가슴을 아프게 했는데요.
김주혁이 세상을 떠난지 6년. 많은 팬들은 이유영의 새로운 연애를 응원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