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故) 최진실의 딸 최준희가 여권 사진을 깜짝 공개하면서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최준희는 지난 1월 31일 “드디어 해외 갈 준비 주섬 주섬 해본다”라며 자신의 여권 사진을 업로드했습니다.
해당 사진에서 그는 엄마와 똑닮은 요정귀를 드러낸 채, 살짝 미소짓고 있어 눈길을 끌었습니다.
엄마 못지 않은 미모와, 성숙한 분위기에 네티즌들은 놀랄 수밖에 없었는데요.
한편 최준희는 지난해 출판사와 책 집필 계약을 맺고 작가 데뷔를 준비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