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윤아가 과감한 패션을 뽐내며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22일 오후 윤아는 자신의 SNS에 “귀요미”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는데요.
공개된 사진 속에는 한 브랜드의 의상을 입고 포즈를 취한 윤아의 모습이 담겨 있습니다. 특히 허리가 그대로 드러난 패션이 눈길을 끄는데요.
윤아는 최근 과거와는 다른 증량된 모습으로 팬들의 응원을 받고 있습니다.
과거 소녀시대로 활동할 때보다 10kg 가량 증량한 것으로 알려졌는데요.
이에 대해 윤아는 “10kg까지 찐건 아니지만 증량을 한 것은 맞다. 새로운 이미지를 보여드리고 싶었다”라고 인터뷰를 통해 언급하기도 했습니다.
예전보다 건강미 넘치는 모습에 오히려 팬들은 더욱 좋아하는 상황이라고 합니다.
한편 윤아는 이준호, 장성규와 함께 오는 31일(토) 오후 8시 40분 방송되는 MBC ‘가요대제전’의 MC를 맡아 기대감을 높이고 있습니다.
네티즌들은 “모태 마름인줄 알았는데 살 찐게 더 예쁘다”, “건강해 보여서 좋다”, “이대로 유지하면 더 좋겠다” 등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