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혼자 산다’에 박세리가 출연해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박세리는 자신의 집을 공개했습니다. 박세리 집은 4층 짜리 단독주택이었는데요. 옆에는 부모님이 사는 단독주택이 있었습니다.
현재 4층에는 자신이 살고 아래 층에는 자매들이 산다고 밝혀 우애가 좋음을 드러냈는데요.
박세리는 집 인테리어와 설계에 직접 참여 했다고 밝히며 집에 대한 사랑을 드러냈습니다. 집 내부는 더 화려했는데요.
화이트톤의 침실과 블랙컬러로 꾸며진 주방이 돋보였습니다. 주방에는 와인셀러와 자동으로 작동하는 냉장고 등이 있어 놀라웠는데요.
거실은 층고가 높았고, 자동으로 작동되는 블라인드 등이 눈길을 끌었습니다. 기안84는 “지금까지 나온 집 중 제일 좋다”고 세리빌리지에 환호했습니다.
박나래는 “여름 나래 학교 말고 세리 나래 학교로 하자”며 “부자 언니 멋있다”고 집에 대해 감탄을 표현했습니다.
박세리 집은 대전에 위치하고 있는것으로 알려졌으며, 차 사랑도 대단해 초호화 급의 차인 벤츠G바겐, BMW X6, 포르쉐 박스터, 머스탱 등 여러대를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박세리는 LPGA를 점령했던 골프여제로 1998년 국민들이 IMF로 힘든 시절 맨발의 투혼으로 우승 트로피를 들어올린 것으로 유명합니다.
박세리는 1977년 생으로 올해 나이 44세로 결혼을 하지 않은 미혼 입니다. 중국계 홍콩인 남자친구와 오래 사귀었지만 결별 후 슬럼프 까지 겪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SBS ‘미운 우리 새끼’에 출연한 박세리는 결혼에 대해 “눈이 높진 않은데 나한테 어울리는 남자를 찾기가 쉽지않다”고 털어논 바 있습니다.
[ 사진 SN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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