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소희와 친해지는게 올해 목표”…갑자기 한소희한테 ‘공개고백’한 인기 여자연예인 정체 알려지자 깜짝

 

최근 논란의 중심에 선 한소희와 친해지고 싶다며 공개 고백한 여자 연예인이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트와이스의 멤버 정연은 자신의 팬심을 담아 한소희에게 고백해 주목을 받았습니다.

최근 하퍼스 바자 코리아 채널에서 공개된 ‘빌보드 앨범 200 1위 가수, 트와이스 정연에게 궁금한 모든 것!’이라는 제목의 영상 Q&A 코너에서 정연은 한소희에 대한 자신의 마음을 표현했습니다.

바자르

 

해당 Q&A에서 정연은 “요즘 친해지고 싶은 후배 가수가 있냐”는 질문에 가수가 아니라 배우 한소희에 대한 자신의 팬심을 소심하게 밝혔습니다.

정연은 “한소희 배우와 친해지고 싶다”며 “한소희 배우와 친해지는 것이 올해의 목표다. 머리부터 발끝까지 모든 것이 다 좋다”고 말해 한소희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습니다.

이와 같은 정연의 팬심은 이전에도 나타난 바 있습니다. 지난해 8월 한소희가 자신의 SNS 계정에 6주년 기념 메시지북을 올렸을 때도, 정연은 “언니가 꿈에 나왔어요….”라는 댓글을 남기며 자신의 마음을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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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한소희의 라이브 방송에도 참여해 “너무 사랑해요. 팬이에요. 조심스레 고백하고 갑니다”라는 댓글을 남기기도 했습니다.

한편, 정연이 속한 트와이스는 지난달 미니 13집 ‘위드 유-스'(With YOU-th)로 컴백하여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