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가 이제 30세인데” 박수홍, 23세연하 김다예와 난임 이유 밝혀 모두 충격…”김다예는 눈물”

개그맨 박수홍과 부인 김다예가 시험관 시술의 첫 발을 내디뎠습니다. 1일 유튜브 채널 ‘박수홍 행복해다홍’을 통해 ‘아기 천사가 간절한 난임부부의 첫 발걸음’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습니다.

영상에서는 두 사람이 병원에서 상담을 받고 난임 검사를 받는 모습이 담겼습니다. 특히 박수홍은 정자 검사 결과를 보며 난임의 원인이 자신에게 있음을 밝히며 “아이들이 다 힘이 없다. 활동을 안 하고 잠정 폐업했다”고 말했습니다.

박수홍 유튜브 ‘수다부부 난임일기’

 

김다예는 남성의 성기능 저하에 대해 언급하며 “극한의 스트레스를 받으면 성기능이 저하된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시험관은 남성의 영향이 적다”며 박수홍에게 위로의 말을 전했고, 박수홍은 “잘 시도해서 든든한 우리 식구를 만나자”며 서로를 응원했습니다.

김다예는 시험관 시술을 선택하며 “인공수정은 몸이 덜 힘들지만, 확률은 시험관이 더 높다”고 그 이유를 밝혔습니다.

박수홍 유튜브 ‘수다부부 난임일기’

 

 

이어 “용띠 아이를 갖고 싶다. 2년 가까이 기다려서 급한 상황”이라며 과도한 스트레스로 인해 임신확률이 떨어질까 우려했습니다.

그러면서 “한번에 임신이 됐으면 좋겠다”며 아기가 생기면 상황이 나아지길 바라며 눈물을 보였습니다.

박수홍과 김다예 부부의 이러한 첫걸음은 많은 이들에게 감동을 주며, 난임 부부들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할 것으로 보입니다.

박수홍 유튜브 ‘수다부부 난임일기’

 

한편, 박수홍은 2022년 12월, 23세 연하인 김다예와의 결혼 소식을 알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