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뷔와 블랙핑크 제니의 파리 데이트 목격담이 급속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두 사람의 모습이 담긴 새로운 사진이 등장하며 더욱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18일 한 해외 네티즌은은 자신의 계정에 “미쳤다”란 글과 함께 뷔와 제니의 모습으로 추정되는 사진을 공개했는데요.

사진 속 남녀는 다정하게 호텔 창가에서 마주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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뷔로 추정되는 남성은 제니로 추정되는 여성의 머리카락을 넘겨주는 등 다정한 모습을 보였는데요. 

잠시 후 남성은 여성의 볼에 뽀뽀를 하기도 하는 등 사랑스러운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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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뷔와 제니가 파리 세느강변을 걷는 영상이 올라와 주목을 받은 바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