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에서 32세 나이차이를 극복한 부부의 얘기가 전해지면서 큰 이슈가 되고 있습니다.
그 주인공은 일본의 인플루언서 부부로, 여성은 61세 남성은 29세로 놀라운 나이차이를 보이고 있는데요.
이 부부는 SNS에 데이트 사진과 일상 사진 등을 공유하며 큰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여성의 외모는 61세라고는 믿기지 않을만큼 젊어보여 많은 팔로워들이 여성의 동안 비결을 궁금해 하고 있는데요.
이 부부의 남편의 나이가 여성의 아들보다 1살 어리다고 하며, 아들은 28세로 전해졌습니다.
이 여성은 부부를 신기하거나 이상하게 바라보는 사람들을 향해 “세상에는 다양한 커플이 있다”며 당당한 모습을 보였습니다.
네티즌들은 “당당해서 좋다” “남자가 32세 많은 경우도 많다” “여자가 너무 동안이다” “남자는 왜 사진에 스티커 붙임?” 이라며 다양한 의견을 남겼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