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겸 배우 아이유가 자신의 플러팅 방법을 공유하면서 주목응ㄹ 받고 있습니다. 

매거진 하퍼스 바자 코리아 측은 최근 ‘아이유, 올해 계획은 000? 바자에 밝힌 그의 소소한 취향부터 멋쁨 뽐내는 비하인드 신까지! 포스트잇인터뷰’라는 제목으로 동영을 올렸습니다. 

해당 영상 속 아이유는 플러팅 방법에 대해 “처음 만난 자리에서 플러팅하지 않는다”고 밝혔는데요.


이어 “적어도 두, 세번을 보고 친해지고 싶다는 생각이 첫만남에서 들면 두 번째 만남을 가지는게 저의 플러팅 방법이다”고 설명했습니다.

또한 아이유는 “빵 터진 사람의 얼굴을 보면 배꼽 빠지게 웃는다. 웃고 있는 사람을 보고 같이 빵 터진다”고 털어놨습니다.

그러면서 “친해지고 싶은 사람을 만나는게 잘 없어서 그 귀한 기회는 잘 안 놓치려고 한다”고 전했습니다.

아울러 “잘 다가간다. 저 사람은 진짜 친해지고 싶은데? 하면 두 번째 만남을 갖는 그런 식으로 하는 거다”고 강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