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솔로’ 11기 현숙이 ‘영호’와의 결별설에 답하지 않으며 근황을 공개해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나는 솔로’ 11기 현숙은 최근 11기 영호와 함께 찍었던 사진들을 모두 지우고 자신의 솔로 인증샷으로만 근황을 전했습니다.
이어 옷 관련 정보에 대한 팬들의 질문에 답하는 모습을 보였는데요.
하지만 최근까지도 럽스타그램을 함께 했었던 ‘전남친’ 11기 영호와의 결별설에 대해서는 답하지 않고 있습니다.
과거 공개한 글을 통해 현숙은 영호와의 커플 사진을 공개하기도 했었고, 두 사람의 데이트 상황을 많은 팬들과 공유하기도 했었는데요.
11기에서 주목을 받은 만큼 두 사람의 열애와 결별은 연예인 커플 못지않은 관심을 받았습니다.
두 사람의 결별 이유는 성격차이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현숙은 ‘나는 솔로’ 11기에서 글로벌 패션 브랜드 소싱팀 직원이라고 자신을 알리고 배우 송윤아와 고민시 닮은꼴 외모로 관심을 받았으며 외과의사 11기 영호와 최종 커플이 됐습니다.
하지만 새해가 되어 함께 찍은 사진을 모두 지웠으며, 영호 역시 현숙과 찍은 사진을 모두 지운 것이 발견돼 많은 이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