댄서 허니제이(본명 정하늬)가 깜짝 결혼소식을 발표해 예비신랑의 정체에 대해 궁금증이 커지고 있습니다.

허니제이는 Mnet ‘스트릿 우먼 파이터’에서 우승을 차지한 댄스팀 홀리뱅의 리더인데요.

허니제이는 결혼발표와 함께 임신소식도 전했습니다.


허니제이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손편지를 통해 남편의 존재에 대해 알렸습니다.

허니제이는 “인생에서 사람이 제일 소중하다던 사랑둥이 허니제이가 드디어 평생을 함께할 짝꿍을 만났다. 늘 저를 첫번째로 생각해주고 배려해주는 좋은사람이다. 예의바르고 성실하고 책임감 있는 분이고 무엇보다 사랑이 많은 분이라 배울게 참 많은 분이다”라고 예비남편을 설명했습니다.

이어 “사랑과 함께 축복이 왔다. 가슴벅차게 행복한 소중한 작은생명을 제가 감히 책임지려 한다. 35년 제 인생에서 가장 큰 축복을, 이 행복을 나누고 싶었다”고 임신 소식도 전했습니다.

팬들에게는 “앞으로도 변함없는 여러분의 친구이자 댄서가 될 거다”라며 혹시 은퇴를 걱정하는 팬들에게 안심할 만한 말도 덧붙였는데요.

허니제이는 올해 6월에 출연한 ‘나혼자 산다’에 나와 남자친구가 없다고 말한 바 있어, 예비 남편과 만난 시간이 길지 않다는 추측도 나왔습니다.

허니제이는 현재 환승연애2에 출연하는 태이와도 과거 인연이 있는 것으로 보이는데, 네티즌들은 김태이가 허니제이의 전남친이라고 주장했습니다.

그 이유는 허니제이가 2022년 1월 인스타 라방에서 “연애를 감추지 않는 스타일이다. 나이가 많이 어린 남자를 만나봤고, 전 남자친구들 중에 친구로 지내는 사람이 한명 있는데 그친구가 연애중 잠수를 타 연애가 짧았다”라고 말했기 때문인데요.

당시, 2년 전 연애가 마지막이라고 말했는데 2020년 허니제이의 인스타그램에는 김태이와 포옹하고 있는 사진이 올라왔습니다.


태이는 1996년 생, 허니제이는 1987년 생으로 두사람은 9살의 나이차이가 나기 때문에, 네티즌들은 허니제이가 말한 한참 어린 잠수 탄 남친이 태이라는 추측을 하게된 것이죠.

또 다른 네티즌들은 두사람이 단순히 친한 남사친 여사친 관계라고도 주장하기도 했는데요.

한편, 허니제이는 남편의 프로필이나 나이 직업 등에 대해서는 공개하지 않았으며, 결혼식 일정에 대해서도 정확히 알리지 않았습니다.

허니제이는 스우파 출연 이후 박재범이 설립한 회사 모어비전과 전속계약을 맺고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