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트시그널3에 새로운 입주자가 등장해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한 식당에서 1대 3으로 미팅을 하게 된 주인공은 4번째 남자 입주자 김강열 이었는데요.

김강열은 여성 출연자들과의 첫만남에 “안녕하세요 김강열입니다”라고 인사했습니다.

 

한혜진은 김강열이 등장하자 “완전히 다른 외모의 입주자”라며 깜짝 놀랐는데요.

김강열은 출연 전 부터 화제를 모았던 출연자 인데요. 추후 하트시그널3 러브라인에 어떤 역할을 할지 궁금증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김강열 직업은 의류쇼핑몰 CEO이자 피팅모델로 알려져 있다고 하며, 무신사에서 모델활동이 있다고 합니다.

나이는 27세로 알려졌습니다.

 

 

김강열 인스타 및 대부분의 출연자들 인스타는 비공개 전환 됐다고 하는데요.

스포일러 등의 논란 때문에 정보를 사전 차단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최근 학교폭력 논란이 있던 유튜버 하늘과 함께 찍은 영상이 이슈가 되기도 했는데요.

 

해당 영상은 촬영 영상이며, 두사람이 개인적인 친분이 있다는 글이 올라오면서 마무리 됐습니다.

이 밖에도 김강훈은 버닝썬 관련자들과 친분으로 출연논란이 있기도 했지만, 하트시그널3 측은 몇몇 출연자들의 논란을 전면 부인하며, 출연 결정을 번복하지 않았습니다.

[사진  채널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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