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운 우리 새끼’에 미스터트롯 장민호가 출연해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장민호는 자신의 아파트에서 보내는 일상 모습을 공개했는데요. 아침에 잠에서 깬 후 바닥에서 잠시 누워 있다 완전히 일어났습니다.

 

 

세안과 면도를 하며 하루를 시작한 장민호는 이어 살림 초보로 주방에서 고군분투하는 장면이 나와 웃음을 자아냈는데요.

장민호는 쌀을 씻고 전기밥솥에 밥을 앉힐 때까지 매 순간이 고비인 모습을 보이고 계란 후라이 만드는 데에 진지하게 집중하는 모습을 보이는 등 허당미를 뿜어냈습니다.

 

잠시 후 미스터트롯 영탁이 방문했고, 두 사람은 티키타카 하는 모습을 보였는데요.

영탁은 “형 집 좋다. 우리 형 성공했다.”라며 “형 로망이 아파트에 사는 거 아니었나. 나는 언제 올라오냐 햇볕도 안드는데”라고 말했습니다.

장민호 집은 방송 후 화제가 되었는데요. 인천 연수구 송도에 위치한 한 아파트로 알려졌습니다.

장민호는 유비스로 데뷔 후 무명시절을 거쳐 미스터 트롯 6위에 입상했습니다.

올해 나이 44세로 결혼하지 않은 미혼 으로 알려졌습니다.

 

[ 사진 SBS ‘미우새’ 캡쳐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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