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은 미스터트롯’에서 김성주가 늦은 결과 발표에 대해 사과하면서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14일 TV조선 오디션 프로그램 ‘내일은 미스터트롯'(이하 미스터트롯) 최종 순위 발표 방송에서 “발표가 미뤄져서 죄송하다”고 고개숙였는데요.

실시간 문자투표 집계에 대해서도 설명했습니다.

김성주는 “잘못된 문자 제외 유효 투표수는 542만8900표. 이름을 잘못 적거나 한 문자에 여러 명의 이름을 적으면 무효”라고 전했습니다.

앞서 지난 12일 공개된 마스터총점과 대국민 응원 투표 집계 결과 1위는 이찬원이었습니다.

강력한 우승 후보로 손꼽히던 임영웅은 2위, 뒤이어 영탁이 3위를 기록했는데요.

 

미스터트롯 발표 결과 (1위-7위)

1위 진 임영웅

2위 선 영탁

3위 미 이찬원

4위

김호중

5위

정동원

6위

장민호

7위

김희재

<사진=TV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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