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임지연이 최근 사진을 공개한 가운데, 이도현과의 러브라인에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임지연은 지난 28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RED”라는 글과 사진을 올렸습니다.
사진 속에는 강렬한 레드 가디건을 걸친 그의 모습이 담겨 있었는데요.
쨍한 레드 컬러를 가뿐하게 소화하는 임지연은 발랄한 모습이 특징이었습니다.
공개 열애 상대인 이도현은 현재 드라마 ‘나쁜엄마’에서 열연 중인데요.
두 사람은 서스럼없이 ‘더글로리’ 모임에서도 옆자리에 앉는 모습을 보여줬습니다.
이도현과 임지연은 5살의 나이 차이를 극복하고 드라마에서 현실로 넘어와 공개 열애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