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선우은숙이 남편인 아나운서 유영재와의 깊은 갈등을 드러내며 눈물을 흘렸다는 소식이 전해져 충격을 주고 있습니다.

24일 MBN의 ‘속풀이쇼 동치미’에서는 ‘살아보니 그 나물에 그 밥이더라!’라는 제목의 예고 영상을 공개했습니다.

MBN ‘동치미’

 

해당 영상에서 선우은숙은 홀로 숙소에 앉아 누군가와 전화 통화를 하며 훌쩍이며 “언니, 유 서방이랑 얘기 좀 했는데 저렇게 자기 생각밖에 안 한다. 어휴 진짜”라며 속상한 마음을 밝혔습니다.

인터뷰에서 유영재는 “자유로운 영혼으로 오랫동안 살다가 결혼 발표 때부터 세간의 이목이 집중되고 ‘이건 뭐지?’ 하면서 한계에 부딪힌 거다”라며 점점 깊어지는 부부 갈등을 드러냈습니다.

 

선우은숙은 “내 중심은 당신인데, 당신은 내가 중심이라는 소리를 왜 못해? 앞으로 우리가 함께 갈 수 있는 시간은 (얼마 안남았다) 다른 사람들보다 시간을 많이 버리고 왔기 때문에 내 아내가 뭘 원하는지, 내 남편이 뭘 원하는지가 가장 중요한 것이 아닌가”라며 유영재에게 불만을 표출했습니다.

또한 스튜디오에서 선우은숙은 “이번에 신혼여행을 가서 느낀 것이 있다. ‘내가 이러려면 왜 결혼했지?’하는 생각이 많이 들었다. 나는 행복하지 않은 거다”라고 속마음을 털어놨습니다.

한편, 선우은숙은 지난 10월 4살 연하인 유영재와의 결혼 소식을 깜짝 발표해 화제를 모았지만 결혼 후 얼마되지 않아 불화설이 나와 많은 사람들의 안타까움을 사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