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규성이 1월 보그 화보의 주인공을 장식하면서 화보촬영 사진이 공개됐습니다. 이 사진이 공개되면서 온라인커뮤니티에서 큰 화제가 됐는데요.

2022년 카타르 월드컵에서 한경기 멀티골로 화제가 된 조규성. 이 뿐 아니라 팔로워 2만에서 300만 가까이 폭풍 증가하는데는 조규성의 잘생긴 외모가 큰 몫을 했는데요.

전북현대

 

보그 코리아는 19일 공식 인스타그램에 2023년 1월호 주인공을 공개하며 “지금 가장 치열한 그리고 가장 아름다운 남자”로 조규성을 소개했습니다.

그리고 조규성의 화보 촬영 사진 중 2장의 사진을 공개했는데요.

 

보그코리아

 

첫번째 사진 속 조규성은 상의를 탈의한 채 완벽한 복근을 드러냈고 축구공을 들고 있었습니다. 두번째 사진 속에는 루이비통 새 시즌의 의상을 입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었는데요.

조규성은 지금 당장 탑모델로 데뷔해도 손색이 없는 모습이었습니다. 여성 팬들은 엄청난 반응을 보였는데요.

 

 

보그코리아 인스타 댓글에는 “그냥 미쳤다” “축구선수 외모로 GOAT” “누구랑 결혼할까” “여자친구 있다는데 거짓말이었으면 좋겠음” “박서준이랑 닮았다” 라며 조규성의 완벽한 외모에 열광했습니다.

온라인 커뮤니티

조규성은 1998년생으로 올해 나이 25세이며, FC안양 유소년팀 출신의 선수입니다. K리그 전북현대 득점왕 출신의 그는 2022 카타르 월드컵을 통해 자신을 제대로 알렸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