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블랙핑크 멤버 제니가 한장의 셀카를 공개하면서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제니는 2일 “우리 주형이 생일 축하해”라며 SNS에 사진을 올렸는데요. 

제니가 생일을 축하해준 인물이자 사진에 함께 등장해 직접 셀카를 찍고 있는 남성은 바로 배우 겸 모델 이주형(26)입니다. 

제니는 이주형의 계정도 직접 태그하며 남다른 친분을 드러냈습니다.

제니는 이주형과 함께한 다른 사진도 공개하며, 영어로도 생일 축하 메시지를 전했는데요.

 이주형을 ‘베스트 프렌드’라고 언급할 정도로 친한 것으로 보입니다. 

 이주형은 드라마 ‘내일도 칸타빌레’, ‘마담 앙트완’ 등의 작품에 출연한 인물인데요.

인지도는 높지 않지만, 꾸준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