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차태현이 멜로 작품을 안하는 이유를 직접 고백해 큰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차태현은 배우로 데뷔 후 일약 스타덤에 오른 이후에도 고등학교 때 첫사랑과 결혼해 순애보적인 사랑으로 유명한데요.

 

tvN

 

그는 “아내와 친구사이로 만나다가 고등학교 때부터 만나서 소위 말하면 아무 것도 아닐 때부터 봐서 지금가지 왔다”라고 솔직하게 털어놨습니다.

이어 “제가 공황장애로 힘들 때, 와이프 덕분에 치유가 됐다”라며 와이프에게 고마움을 전했는데요.

 

 

그러면서도 “집에서 애들을 보기도 하는데 포장된 느낌이 많이 든다. 아침에 일어나서 아이들 밥을 차려주고 시간이 날 때는 학교를 데려가는 건 내가 그 시간에 일어나니까 가능한 것”이라고 겸손한 태도를 보이기도 했습니다.

차태현은 “결혼이 사랑의 완성은 아니라고 생각한다”라며 “옛날부터 그랬다. 결혼 안하면 못 살것 같고 그래도 헤어지는 경우가 있다. 확신이 없으면 하지 말라고 한다”라고 덧붙였습니다.

 

 

차태현은 인터뷰에서 멜로 영화는 찍고 싶지 않다고 말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는데요. 그는 “결혼하고 나서 멜로 영화는 하고 싶지 않다. 과한 멜로 라인이나 청춘 멜로는 안하게 되더라. 왠지 못하겠고, 하면 아닌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라고 말했습니다.

이어 “앞으로 하고 싶은 영화에 대해서는 가족영화다. 아이가 있는 역할이나 부부로 나온다거나 하는 캐릭터를 해보고 싶다. 결혼을 해서 그런 것 같다. 가족이 저한테 멜로 영화를 하지 말라고 요구하지는 않는다”며 아내가 요구해서 멜로를 안찍는게 아님을 강조했습니다.

 

KBS2

 

네티즌들은 “차태현 아내는 전생에 뭘했는지 궁금하다” “차태현이 알아서 멜로를 안찍는거네” “아내에게 스트레스 주지 않고 싶어서인듯”이라며 부러움의 눈길을 보냈습니다.